[내세(Hereafter, 2010)] 이후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연출작들을 일단은 재미있게 보면서도 늘 석연찮은 면이 있었고 솔직히 이 사람이 뭘 하는 건지 모르겠다 싶었다. xmrgl 기획부터 너무 이상했던 이 영화는 개봉 이후 평이 워낙 험악해서 좀처럼 손이 가질 않았다. 하지만 최신작 [노새(The Mule, 2018)]를 극장에서 보고 나니……. 이스트우드 영화를 다시 보고 다시 생각해야겠다. 게으름 피우며 미뤄왔던 Blu-ray 업그레이드도 하나씩 해치우고.


Posted by Dr. Gog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