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브론슨이 질 아일랜드와 함께 출연한 서부극, 인데 코미디다. 은행강도단의 일원 그레이엄 도시는 간밤에 자기 패거리가 은행을 털다 몰살당하는 악몽을 꾼 터라 은행으로 가는 발걸음이 내키지 않는다. 때마침 그의 말이 주저앉자 일행은 새 말을 구하기 위해 아름다운 과부 아만다 스타벅이 사는 목장을 찾지만, 일당을 수상히 여긴 아만다는 말이 없다고 거짓말한다. 목장을 수색하던 그레이엄은 말을 찾아내지만, 은행 털러 가기도 싫었고 아만다도 마음에 들었던 탓에 동료들에게 자신은 말이 없어 갈 수 없으니 이곳에서 세 시간 후인 오후 세 시까지 기다리겠다고 한다. 그 세 시간 동안 그레이엄은 아만다를 구슬려 세 번 사랑을 나누고, 손을 씻고 착하게 살겠노라 결심한다. 그러나 세 시간 후, 강도단이 은행을 털다 붙잡혀 교수형 당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도리어 아만다가 그레이엄에게 친구들을 구해야 하지 않느냐고 내모는데…… 이런 코미디를 찰스 브론슨이 연기할 수 있다고? 뭐, 질 아일랜드와는 이 당시 이미 8년 차 부부였으니 가능했으려나. 그런 와중에 음악은 엘머 번스타인, 촬영은 루시엔 발라드.

 스코어 트랙과 예고편 외에는 부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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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 Go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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