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이 유럽을 돌아다니기 시작한 이후 만든 영화 중에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 아닌가 싶은데. 그게 하필 유럽 돌아다니다 미국으로 돌아와 만든 영화이긴 하지만. 듣자 하니 [범죄와 비행(Crimes and Misdemeanors, 1989)], [매치 포인트(Match Point, 2005)] 계열의 냉혹하고 매정한 영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와의 연관성을 따지는 이야기도 있고, 앨런의 가장 고전적인 비극이라고도 하고. 음. 케이트 블란쳇이 자기기만으로 꽉 들어찬 비극적인 인물을 연기하는 우디 앨런 영화를 내가 보고 싶은 건지 사실 잘 모르겠다.


Posted by Dr. Gogol


티스토리 툴바